'고쿠센3' 방영소식에 국내팬들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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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드라마 '고쿠센'이 오는 4월 일본에서 4편을 방영한다. 엽기 발랄한 나카마 유키에와 마츠모토 준이라는 걸출한 아이돌 스타의 출연만으로 인기를 모은 '고쿠센3' 의 방영소식이 알려지자 국내 팬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2002년 방송 당시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고쿠센'은 2005년 2편을 방영했을 당시에도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인기 드라마이다.전편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3편 방영을 앞두고 있는 '고쿠센'은 1편과 2편에서 주인공 교체가 이뤄졌듯이 3편 역시 이전의 사례를 따라간다. 말썽쟁이 학생들은 교체가 되었지만 엽기 발랄한 선생 역의 나카마 유키는 3편에서 역시 열혈 교사로 출연할 예정.
전편에 비해 고쿠센3은 출연층의 연령이 대폭 낮춰졌으며 어린 연기자들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002년 방송 당시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고쿠센'은 2005년 2편을 방영했을 당시에도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인기 드라마이다.전편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3편 방영을 앞두고 있는 '고쿠센'은 1편과 2편에서 주인공 교체가 이뤄졌듯이 3편 역시 이전의 사례를 따라간다. 말썽쟁이 학생들은 교체가 되었지만 엽기 발랄한 선생 역의 나카마 유키는 3편에서 역시 열혈 교사로 출연할 예정.
전편에 비해 고쿠센3은 출연층의 연령이 대폭 낮춰졌으며 어린 연기자들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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