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엘케이, 52억 규모 석탄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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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케이는 21일 한국전력 자회사인 한국남동발전소와 52억4800만여원 규모의 석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4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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