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박상원 기후변화센터 홍보대사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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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박상원이 후변화센터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환경재단 최열 대표 등 관계자들은 "평소에 전세계 굶주린 어린이들과 재해 현장의 사람들을 돕는 봉사활동을 많이 하는 방송인으로 잘 알려진 박상원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밝혔다.박상원은 홍보용 동영상 촬영하는 현장에 참석해 기후변화의 폐해와 예방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펼쳐 현장에 있던 환경재단 최열 대표 등 관계자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그리고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하는 현장에서 박상원씨는 ‘1도의 지구 기온의 변화로 생길 수 있는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박상원은 22일 진행되는 창립총회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할 예정이지만 지구온난화의 심각성과 실천을 위한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함께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환경재단 최열 대표 등 관계자들은 "평소에 전세계 굶주린 어린이들과 재해 현장의 사람들을 돕는 봉사활동을 많이 하는 방송인으로 잘 알려진 박상원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밝혔다.박상원은 홍보용 동영상 촬영하는 현장에 참석해 기후변화의 폐해와 예방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펼쳐 현장에 있던 환경재단 최열 대표 등 관계자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그리고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하는 현장에서 박상원씨는 ‘1도의 지구 기온의 변화로 생길 수 있는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박상원은 22일 진행되는 창립총회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할 예정이지만 지구온난화의 심각성과 실천을 위한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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