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리인 "고국인 중국서 활동할 채비 마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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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9월 '타임리스(Timeless)'로 국내에 데뷔했던 중국인 가수 장리인이 고국인 중국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채비를 마쳤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인 장리인은 3월초 중국에서 데뷔 음반 '星願(I will)'을 발표키로 하고 이에앞서 27일 오후 2시 중국 베이징 성광현장에서 쇼케이스를 열어 활동 계획과 음반 수록곡을 공개한다.이 행사에는 베이징일보와 CCTV, MTV, 시나닷컴 등 중국 50개 언론 매체에서 150여 명의 취재진이 참석할 예정이며 현지 주요 포털사이트 소후닷컴(www.sohu.com)이 생중계한다.
중국에서 내 놓을 데뷔음반에는 팝 R&B를 동양적인 느낌으로 부른 총 12곡이 수록되며 중국을 시작으로 한국과 대만, 태국 등 아시아 지역에 발매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인 장리인은 3월초 중국에서 데뷔 음반 '星願(I will)'을 발표키로 하고 이에앞서 27일 오후 2시 중국 베이징 성광현장에서 쇼케이스를 열어 활동 계획과 음반 수록곡을 공개한다.이 행사에는 베이징일보와 CCTV, MTV, 시나닷컴 등 중국 50개 언론 매체에서 150여 명의 취재진이 참석할 예정이며 현지 주요 포털사이트 소후닷컴(www.sohu.com)이 생중계한다.
중국에서 내 놓을 데뷔음반에는 팝 R&B를 동양적인 느낌으로 부른 총 12곡이 수록되며 중국을 시작으로 한국과 대만, 태국 등 아시아 지역에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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