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아저씨처럼 될래요


잉글랜드 출신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28일 상암동 월드컵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ING생명과 함께하는 LA갤럭시 축구클리닉'에 1일 코치로 참석해 유소년 축구팀과 미니게임을 하고 있다.

베컴은 3월1일 열리는 '모토로라컵 LA갤럭시 코리아투어'에 참가하기 위해 지난 26일 입국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