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 항공우주사업 박차 – 무인항공기 집중투자
입력
수정
초정밀 분야 방산전문업체로서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년동안 미래 핵심사업으로 집중 투자한 방산전문업체인 퍼스텍은 항공우주사업 분야에서 확실한 실적을 바탕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업체로부터 집중적인 관심을 받아 T-50 고등훈련기 및 UAV(무인항공기) 시장에서 큰 실적을 달성 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관계자는 "동사의 기술력을 인정 받아 중소기업의 기술력으로는 감히 엄두도 못내었던 KHP(한국형헬기)사업의 핵심구성품 4개 품목에 선정되어 현재 완벽하게 개발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특히, 조종석패널 국산화 개발에 성공한 T-50고등훈련기와 UH-60을 비롯한 항공관련분야에서 180억원의 실적을, 비행자세제어시스템의 국산화 개발 성공으로 우주로켓분야에서 70억원의 실적을 보유한 퍼스텍㈜는 현재 수출 협의 중인 T-50 뿐만 아니라, 향후 항공기 시장의 황금알로 떠오르는 UAV 무인항공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하여 세계적 무인항공기 업체인 IAI사와 기술제휴를 통한 집중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회사관계자는 "동사의 기술력을 인정 받아 중소기업의 기술력으로는 감히 엄두도 못내었던 KHP(한국형헬기)사업의 핵심구성품 4개 품목에 선정되어 현재 완벽하게 개발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특히, 조종석패널 국산화 개발에 성공한 T-50고등훈련기와 UH-60을 비롯한 항공관련분야에서 180억원의 실적을, 비행자세제어시스템의 국산화 개발 성공으로 우주로켓분야에서 70억원의 실적을 보유한 퍼스텍㈜는 현재 수출 협의 중인 T-50 뿐만 아니라, 향후 항공기 시장의 황금알로 떠오르는 UAV 무인항공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하여 세계적 무인항공기 업체인 IAI사와 기술제휴를 통한 집중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