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셀카사진 화제 "너무 예뻐졌네"

1998년 그룹 서클로 데뷔해 2001년부터 쥬얼리의 멤버로 활동했던 이지현의 최근 셀카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2007년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이지현은 최근에는 드라마, 쇼프로그램 등 다방면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이지현 미니홈피 방문자들은 '너무 예쁘다' '다시 노래부르는 모습을 보고싶다'고 입을 모았다.

이지현 이외에도 셀카사진을 잘찍기로 소문난 연예인으로는 옥주현, 소유진, 김혜수 등이 있다.

투투의 전 멤버였던 황혜영은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비키니의 모델로 나선 사진을 미니홈피에 올려 주목받기도 했다.쥬얼리는 2006년 11월 조민아 탈퇴, 2006년 이지현 탈퇴이후 박정아(리드보컬), 서인영(서브보컬), 하주연(랩), 김은정(보컬)의 멤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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