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상품] 삼성증권, 대두.밀 등 농산물가격 활용 펀드

◆삼성증권은 오는 7일까지 농산물 가격 급등을 활용한 파생상품인 '삼성 농산물디지털플러스 채권펀드'를 판매한다.

만기 1년6개월인 이 펀드는 대두와 밀로 구성된 기초자산의 성과에 수익률이 연동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