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했다 친구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왼쪽)가 5일 영국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올랭피크 리옹(프랑스)과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 웨인 루니와 얼싸안고 환호하고 있다./맨체스터(영국)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