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5일) 주성엔지니어링, 저평가 분석에 5.7%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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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이틀 연속 상승했다.
5일 코스닥 지수는 0.04포인트(0.01%) 오른 645.43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225억원을 순매도 했지만 기관과 개인은 각각 143억원과 196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지켜냈다.시가총액상위권 종목 중에서는 하나로텔레콤 LG텔레콤 메가스터디 아시아나항공 서울반도체 등이 올랐고,NHN과 태웅 다음 키움증권 평산이 하락했다.
SK컴즈도 실적악화에 대한 우려로 7.2% 하락하며 나흘째 약세를 지속하는 등 인터넷 관련주가 동반 하락했다.
종목별로는 한빛소프트는 대작게임 '헬게이트 런던'의 매출호조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라딕스도 캄보디아 호텔 인수에 나섰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발광다이오드(LED) 전문업체 화우테크놀러지는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감에 장중 6만75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 기록을 경신했다.
농우바이오도 글로벌 상품가격 급등에 따른 수혜주로 지목되며 6.12% 급등,신고가에 올랐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저평가됐다는 분석이 나오며 5.74%나 뛰어올랐다.
5일 코스닥 지수는 0.04포인트(0.01%) 오른 645.43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225억원을 순매도 했지만 기관과 개인은 각각 143억원과 196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지켜냈다.시가총액상위권 종목 중에서는 하나로텔레콤 LG텔레콤 메가스터디 아시아나항공 서울반도체 등이 올랐고,NHN과 태웅 다음 키움증권 평산이 하락했다.
SK컴즈도 실적악화에 대한 우려로 7.2% 하락하며 나흘째 약세를 지속하는 등 인터넷 관련주가 동반 하락했다.
종목별로는 한빛소프트는 대작게임 '헬게이트 런던'의 매출호조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라딕스도 캄보디아 호텔 인수에 나섰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발광다이오드(LED) 전문업체 화우테크놀러지는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감에 장중 6만75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 기록을 경신했다.
농우바이오도 글로벌 상품가격 급등에 따른 수혜주로 지목되며 6.12% 급등,신고가에 올랐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저평가됐다는 분석이 나오며 5.74%나 뛰어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