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 네트, 최대주주 대상 42억 유증

어울림 네트웍스는 42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상환을 위해 최대주주인 어울림정보기술을 대상으로 840만주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는 500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6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21일이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