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관왕' 이적, '다행이다' 분위기 있는 축하무대


5일 저녁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 새천년홀에서 열린 5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가수 이적이 축하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