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 우즈벡 면방법인에 4750만弗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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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내셔널은 7일 우즈베키스탄 면사 생산 확대를 통한 면방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Daewoo Textile Bukhara LLC`(가칭)를 설립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4750만 달러.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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