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반클리프아펠 보석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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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주얼리 하우스 반클리프 아펠이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서울 신세계백화점 신관 10층 문화홀에서 '영원의 보석전'을 연다.
반클리프 아펠이 1933년 개발한 보석 세공법인 '미스터리 세팅' 컬렉션,모나코 왕국이 1976년 왕비 그레이스 켈리를 위해 주문한 다이아몬드 티아라 등 프랑스의 근.현대 보석 공예기술을 보여주는 200여점이 전시된다.
반클리프 아펠이 1933년 개발한 보석 세공법인 '미스터리 세팅' 컬렉션,모나코 왕국이 1976년 왕비 그레이스 켈리를 위해 주문한 다이아몬드 티아라 등 프랑스의 근.현대 보석 공예기술을 보여주는 200여점이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