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50개 생필품 물가지수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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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조만간 50개 생필품으로 구성된 별도의 물가지수를 만들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50개 품목의 목록을 작성해 금명간 발표할 예정"이라며 "이들 물가를 관리하기 위한 별도의 물가지수를 만들어 운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들 품목에는 152개에 이르는 생활물가지수 구성 품목 가운데 없어서는 안될 꼭 필요한 품목이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17일 지식경제부 업무 보고 자리에서 “생활필수품 50개의 물량 수급을 정부가 직접 관리해 서민물가를 안정시켜라”고 지시한 바 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