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튠엔터, 외국계 투자자문사가 CB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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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19일 케이만제도 국적의 투자자문사인 '오지 매니지먼트 엘피'가 전환사채권을 인수함에 따라 지분 140만5194주(15.55%)를 보유하게 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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