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잉크 사장에 박수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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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잉크㈜는 21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 사장에 박수만 전 한국신문협회 사무총장(60)을 선임했다.
전임 이웅 사장은 상임고문으로 추대했다.
전임 이웅 사장은 상임고문으로 추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