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실리콘 소재 3세대폰 선보여 …가격 30만원대
입력
수정
LG전자는 실리콘 소재를 적용한 3세대 휴대폰 'LG－SH240'을 26일 출시한다.
이 제품은 휴대폰 앞면의 메뉴.통화.방향 버튼과 키패드 등에 부드럽고 탄성이 좋은 실리콘 소재를 적용,버튼을 누르면 피부를 만지는 듯한 느낌을 준다.모바일 금융 서비스인 '모네타'와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200만 화소 카메라가 장착됐다.
이 밖에 MP3 플레이어,전자사전,지하철 노선도 등의 기능도 지원한다.
SK텔레콤 전용 휴대폰으로 가격은 30만원대 후반이다.
LG전자는 'LG－SH240'의 애칭을 정하기 위해 휴대폰 전문 사이트인 세티즌(www.cetizen.com)을 통해 공모전도 벌이고 있다.
이 제품은 휴대폰 앞면의 메뉴.통화.방향 버튼과 키패드 등에 부드럽고 탄성이 좋은 실리콘 소재를 적용,버튼을 누르면 피부를 만지는 듯한 느낌을 준다.모바일 금융 서비스인 '모네타'와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200만 화소 카메라가 장착됐다.
이 밖에 MP3 플레이어,전자사전,지하철 노선도 등의 기능도 지원한다.
SK텔레콤 전용 휴대폰으로 가격은 30만원대 후반이다.
LG전자는 'LG－SH240'의 애칭을 정하기 위해 휴대폰 전문 사이트인 세티즌(www.cetizen.com)을 통해 공모전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