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머셜] 대운하 예정 여주토지 개별등기 13,000원/㎡ 선착순분양

- 공부정리완료, 단독등기, 용담천 조망필지

예전처럼 땅만 사 놓고 기다리면 알아서 올라주는 시대는 지났다. 단순한 토지투자 보다는 개발이슈와 이용의 측면에서 접근하는 토지투자 방법이 필요한 시대가 왔다.

(주)피플러스원에서는 경기도 여주군 산북면 용담리 일대 회사보유분 토지를 한정 분양한다. 이번에 분양에 들어간 토지는 공부정리가 완료된 단독필지로서 3.3㎡당 분양가는 43,000원으로 661㎡∼1652㎡ (200∼500)기준이며 총분양가는 1천만원∼2천만원선이다.

이번 분양필지는 용담천 조망필지로써 인근에는 남한강이 흐르고 양평접경지로 서울에서 40분대, 양평역7분대 거리로, 주변 전원주택지의 경우 현 시세는 100만원선이며, 덕소∼원주간 복선전철, 중부내륙철도 (여주∼문경), 중부내륙고속도로 (여주∼양평)등이 완료되면 확 달라진 모습과 함께 대운하 여객, 터미널 예정 수혜지역으로 여주는 분명 수도권 최고의 물류거점 도시가 될 것이다.

이를 뒷받침 하듯 여주군은 시 승격을 추진 중에 있으며, 종합행정타운 조성등 원스톱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소액투자와 전원생활을 동시에 누릴 수 있고, 토지거래허가구역 제외지역으로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모든 조건을 갖추었다.

에스크로우제도(법무사를 통한 제3자 안전거래 보장제) 접수방식으로 신청금 100만원을 ( 농협 100162-56-002613 손세운법무사) 입금하면 필지 배정우선권을 부여받아 답사 전까지 토지를 확보할 수 있다.

현장 답사 후 계약 결정이 가능하고 신청 철회시 전액 환불된다.
신청 및 문의: 1588-8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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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