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앵커, ‘무릎팍도사’서 강호동과 입담 대결 나선다

김주하 MBC 앵커가 예능프로그램 '무릎팍 도사'에 출연, 강호동과 입담 대결에 나선다.

27일 MBC측에 따르면 김주하 앵커는 다음달 열릴 4·9 총선 특집으로 마련된 '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깜짝 출연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총선 관련 방송인 만큼 정치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솔직히 밝힐 예정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

한편, 김주하 앵커는 최근 '뉴스데스크' 주말 단독 진행에서 마감뉴스인 '뉴스24'로 자리를 옮겨 깔끔한 진행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