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크라 출신 이은, 님도 보고 뽕도 따고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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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샤크라 멤버인 이은이 인터넷 쇼핑몰 '으니'(www.eunee.co.kr)'로 놀라운 사업수완을 발휘하는가하면 권모 씨와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있어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8년전 가수로 데뷔한 이은은 2006년 MBC '늑대'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변신하더니 온라인쇼핑몰 '으니'를 운영하며 사업가로도 성공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연 매출 30억원으로 짭짤한 재미를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평소 알고 지내던 권모 씨와 5개월 가량 뜨거운 사랑를 나누고 있는 것으로 소문이 나면서 주목받고 있기도 하다.
이들 두사람은 미니홈피에 '36.5c'라는 같은 제목으로 열애를 암시하는 글들을 게재하는 등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28일 이은의 한 측근은 "이은이 지난해 10~11월부터 권모 씨와 사귀고 있다"며 "취미도 비슷하고 성격도 잘 맞아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은이 운영하는 '으니 쇼핑몰에는 "~ 배려하는 당신의 손길이 참 좋습니다. 요란스럽게 티나지 않게 언제나 반 발자국 뒤에서 나를 잡아줄 준비가 되어있는 당신의 사랑이 참 좋습니다'라는 글이 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8년전 가수로 데뷔한 이은은 2006년 MBC '늑대'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변신하더니 온라인쇼핑몰 '으니'를 운영하며 사업가로도 성공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연 매출 30억원으로 짭짤한 재미를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평소 알고 지내던 권모 씨와 5개월 가량 뜨거운 사랑를 나누고 있는 것으로 소문이 나면서 주목받고 있기도 하다.
이들 두사람은 미니홈피에 '36.5c'라는 같은 제목으로 열애를 암시하는 글들을 게재하는 등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28일 이은의 한 측근은 "이은이 지난해 10~11월부터 권모 씨와 사귀고 있다"며 "취미도 비슷하고 성격도 잘 맞아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은이 운영하는 '으니 쇼핑몰에는 "~ 배려하는 당신의 손길이 참 좋습니다. 요란스럽게 티나지 않게 언제나 반 발자국 뒤에서 나를 잡아줄 준비가 되어있는 당신의 사랑이 참 좋습니다'라는 글이 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