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28일) 이화공영ㆍ삼목정공 등 대운하株 상한가
입력
수정
코스닥지수가 북한의 미사일 발사소식에도 불구하고 엿새 연속 오름세를 탔다.
외국인은 16거래일만에 순매수를 보였다.28일 코스닥지수는 7.06포인트(1.12%) 오른 636.67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억원,23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12억원 순매도했다.
대형주중 NHN과 LG텔레콤이 0.91%와 2.82% 상승했고,코미팜(5.16%) 키움증권(2.65%) 등도 강세를 보였다.대운하 관련주는 초강세로 끝났다.
국토해양부가 대운하 건설에 대한 추진계획과 전략을 세웠다는 소식에 이화공영 동신건설 홈센타 삼목정공 울트라건설 등이 동반상한가를 기록했다.
새만금 관련주인 모헨즈도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또 새내기주 제너시스템즈가 상장 3일만에 상한가를 기록했고,범우이엔지와 아이피에스도 공급계약 체결소식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반면 코스닥 대형주중 메가스터디가 1.46% 하락했고 서울반도체(-0.70%) 다음(-0.68%)도 소폭 내렸다.
외국인은 16거래일만에 순매수를 보였다.28일 코스닥지수는 7.06포인트(1.12%) 오른 636.67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억원,23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12억원 순매도했다.
대형주중 NHN과 LG텔레콤이 0.91%와 2.82% 상승했고,코미팜(5.16%) 키움증권(2.65%) 등도 강세를 보였다.대운하 관련주는 초강세로 끝났다.
국토해양부가 대운하 건설에 대한 추진계획과 전략을 세웠다는 소식에 이화공영 동신건설 홈센타 삼목정공 울트라건설 등이 동반상한가를 기록했다.
새만금 관련주인 모헨즈도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또 새내기주 제너시스템즈가 상장 3일만에 상한가를 기록했고,범우이엔지와 아이피에스도 공급계약 체결소식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반면 코스닥 대형주중 메가스터디가 1.46% 하락했고 서울반도체(-0.70%) 다음(-0.68%)도 소폭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