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요리사’ 노희지, 같은과 박선배와 사랑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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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요리사' 노희지(20)가 올해 초 성숙미 물씬 풍기는 사진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더니 이번엔 사랑에 빠진 여인으로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노희지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서 현재 자신이 사랑에 빠져있음을 공개했다. 노희지의 남자친구는 현재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재학 중인 박모씨로 두 사람은 캠퍼스 커플로서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희지의 미니홈피와 그녀의 남친 박모씨의 미니홈피의 스킨을 같은 것으로 사용중이며 미니홈피 메인화면에 '사랑ing'라며 사랑이 진행중임을 밝히고 있다.
노희지 남자친구의 미니홈피는 '노희지 천재!! 박○○ 바보!!'라며 알콩달콩 사랑의 표현을 하고 있다.또 두사람 모두 미니홈피 일촌명은 'HoLic♥'으로 서로에게 빠져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한편, 노희지는 MBC '뽀뽀뽀' 방송을 시작으로 데뷔했으며 EBS의'꼬마요리사' 프로그램을 통해서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지난 2006년 MBC 드라마 '주몽'에 출연하면서 훌쩍 자란 모습을 보였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노희지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서 현재 자신이 사랑에 빠져있음을 공개했다. 노희지의 남자친구는 현재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재학 중인 박모씨로 두 사람은 캠퍼스 커플로서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희지의 미니홈피와 그녀의 남친 박모씨의 미니홈피의 스킨을 같은 것으로 사용중이며 미니홈피 메인화면에 '사랑ing'라며 사랑이 진행중임을 밝히고 있다.
노희지 남자친구의 미니홈피는 '노희지 천재!! 박○○ 바보!!'라며 알콩달콩 사랑의 표현을 하고 있다.또 두사람 모두 미니홈피 일촌명은 'HoLic♥'으로 서로에게 빠져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한편, 노희지는 MBC '뽀뽀뽀' 방송을 시작으로 데뷔했으며 EBS의'꼬마요리사' 프로그램을 통해서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지난 2006년 MBC 드라마 '주몽'에 출연하면서 훌쩍 자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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