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턴인베스트먼트, 영원무역 지분 1.08% 추가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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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적의 템플턴 인베스트먼트 카운슬은 장내 매매를 통해 영원무역 주식 55만1990주(지분율 1.08%)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템플턴 인베스트먼트 카운슬의 영원무역 보유지분율은 기존 9.47%에서 10.55%로 늘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이에 따라 템플턴 인베스트먼트 카운슬의 영원무역 보유지분율은 기존 9.47%에서 10.55%로 늘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