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밤 8시 16분 35초…한국 최초 우주인 발사 시각 확정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이 탑승하는 소유즈 우주선 발사 시각이 확정됐다.

발사시간은 당초 알려진 것 보다 8초 늦춰진 4월 8일 밤 8시 16분 35초로 정해졌다.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씨는 현재 선장 세르게이 볼코프, 엔지니어 올레그 코노넨코와 함께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소유즈 우주선 TMA-12 탑승준비를 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