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능력 향상 교육] 이나우스아카데미‥재무회계ㆍ세무관리 실무능력 제고

중소기업 대상 교육기관인 이나우스아카데미가 올해 중소기업 직무향상 지원사업에서 무료강좌를 개설했다.

이나우스아카데미는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공동 주관하는 '2008 중소기업 핵심직무능력향상 지원사업'에서 6개의 무료강좌를 개설했다고 최근 밝혔다.

재무회계 △영업ㆍ마케팅ㆍ유통 △인사ㆍ조직관리 △HRDㆍ리더십 등 4개 영역에서 △중소기업의 핵심 계정과목별 회계와 세무관리 △중소기업의 3대 핵심 세무분야 관리를 위한 전략과정 △경쟁력 향상을 위한 상황대응 영업상담 실천과정 △영업자원을 위한 실천적 영업(마케팅)역량 개발과정 △조직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인적자원관리 △국제경쟁력 기준 변화와 성과관리 리더십 양성과정 등 총 6개다.

'중소기업의 핵심 계정과목별 회계와 세무관리' 과정은 기업회계 세무회계 등으로 구성됐으며 강의시간은 4일간 총 28시간이다.

서울에서는 5ㆍ6ㆍ7ㆍ8ㆍ10월에 강좌가 개설되며 대전 8월，대구 10월，부산 4월，광주 9월이다.

'중소기업의 3대 핵심 세무분야 관리를 위한 전략과정'은 원천징수와 부가가치세，법인세 등 3대 세무분야의 실무를 익힐 수 있다.

5일간 35시간 동안 수업이 진행되며 서울에서는 6ㆍ7ㆍ8ㆍ9월에 강좌가 개설된다.

대구 8월，부산 5월，광주에서는 9월에 개설된다.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상황대응 영업상담 실천과정'은 영업과 마케팅 분야 종사자를 겨냥했다.

3일 동안 총 21시간이다.

서울에서는 4월과 7월，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는 4ㆍ7ㆍ8ㆍ9월에 강좌가 개설되며 안산 5ㆍ10월，대구 6ㆍ9월，부산 7ㆍ10월，광주는 8월에 개설된다.

'중소기업 영업자원을 위한 실천적 영업(마케팅)역량 개발과정'은 3일에 걸쳐 총 21시간이다.

서울 4ㆍ5ㆍ8ㆍ9ㆍ10월，안산 7월,대전 9월，대구 6ㆍ10월，부산 5ㆍ7월，광주에서는 7월에 강좌가 개설된다.

'중소기업의 조직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인적자원관리'는 인사 조직관리 강의다.

3일에 걸쳐 21시간 강의되며 서울에서는 6ㆍ7ㆍ9ㆍ10월，안산 4ㆍ7월，대전 7월，대구 5ㆍ9월，부산 6ㆍ8월，광주 5월 순이다.

'중소기업의 국제경쟁력 기준 변화와 성과관리 리더십 양성과정'은 3일 동안 강의는 총 21시간이며 서울에서는 6ㆍ7월，전국경제인연합회 4ㆍ8ㆍ9월,안산 8ㆍ9월，대전 7월，대구 5ㆍ10월，부산 6ㆍ7월，광주 10월 순이다.

이나우스아카데미는 ㈜영화조세통람에서 1995년 설립된 재경 비즈니스 전문교육기관이다.

한화그룹과 이랜드를 비롯한 국내 주요 기업들의 단체학습교육을 담당했으며 국세청 소속직원 직무능력향상 위탁교육 및 크레듀，중소기업연수원 등 e러닝콘텐츠 제휴서비스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