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ㆍ아시아나항공 업무협약


아시아나항공(부회장 박찬법)과 한국관광공사(사장 오지철)는 15일 한국문화관광브랜드인 '코리아,스파클링'선포 1주년을 맞아 해외 공동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은 국제선 항공기 50대에 'Korea,Sparkling' 상징물을 부착하고 세계 21개국 노선을 운항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