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란, 어머니 위해 ‘천원의 만찬’ 선사…시청자 코끝 ‘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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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행복주식회사-만원의 행복'에 도전자로 출연한 호란은 도전 기간 중, 어머니와 데이트를 하며 그간 말하지 못했던 특별한 사연을 공개했다.
클래지콰이 호란은 최근 어쿠스틱 그룹 이바디를 결성해 활동하고 있다. 호란의 어머니는 소아마비로 인해, 한쪽 다리가 불편한 상태.
호란은 어머니를 위해 직접 준비한 추억의 도시락을 선물하며, 그동안 어머니에게 전할 수 없었던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제작진은 "호란의 진솔한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엿볼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한편, '만원의 행복'에 도전해 우승한바 있는 알렉스는 호란에게 우승을 기원하는 기(氣)를 불어넣어주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클래지콰이 호란은 최근 어쿠스틱 그룹 이바디를 결성해 활동하고 있다. 호란의 어머니는 소아마비로 인해, 한쪽 다리가 불편한 상태.
호란은 어머니를 위해 직접 준비한 추억의 도시락을 선물하며, 그동안 어머니에게 전할 수 없었던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제작진은 "호란의 진솔한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엿볼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한편, '만원의 행복'에 도전해 우승한바 있는 알렉스는 호란에게 우승을 기원하는 기(氣)를 불어넣어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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