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복지재단, 장애인시설 등 후원 입력2008.04.22 17:58 수정20080423094 롯데복지재단(이사장 노신영)은 22일 인천 부평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예림일터' 등 사회복지시설 29곳에 2억원 상당의 생산기기와 생활용품 등을 지원했다.왼쪽부터 구금만 성분도보호작업장 원장,김병관 예림일터 원장,노신영 이사장,남광우 삼육재활작업소 소장,홍정표 참좋은작업시설 원장.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