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변강쇠' 봉태규 "8년 만에 최고의 작품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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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가루지기>(감독 신한솔, 제작 프라임엔터테인먼트)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봉태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가루지기>는 떡장수 청년이자 마을의 부실 1순위 총각 '변강쇠'가 음양통달 도사의 도움으로 최강남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30일 개봉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