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총상위株 부진..메가스터디만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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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대부분 약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9시6분 현재 NHN은 전날보다 2800원(1.22%) 떨어진 22만6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하나로텔레콤과 태웅, 서울반도체, 평산, 다음, 키움증권 등도 일제히 약보합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성광벤드와 코미팜, 태광, 하나투어 등은 상대적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메가스터디가 외국계 창구로 '사자'가 유입되며 4% 가까이 급등, 눈길을 끌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23일 오전 9시6분 현재 NHN은 전날보다 2800원(1.22%) 떨어진 22만6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하나로텔레콤과 태웅, 서울반도체, 평산, 다음, 키움증권 등도 일제히 약보합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성광벤드와 코미팜, 태광, 하나투어 등은 상대적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메가스터디가 외국계 창구로 '사자'가 유입되며 4% 가까이 급등, 눈길을 끌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