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희애, '블루 드레스의 여신'


24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44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배우 김희애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백상예술대상 후보작은 지난해 4월 1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국내에서 개봉된 영화와 TV 방송 프로그램들을 대상으로 시상하게 된다. TV와 영화부문으로 나눠 대상 각 1편을 포함, 모두 9개 부문에 걸쳐 시상한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