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디지털 프로젝트 음반 출시
입력
수정
다날이 성시경, 이은미등이 참여한 국내 최초 휴대폰 전용 디지털 음반 '랩소디'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출시한 앨범은 성시경, 드렁큰타이거, 윤미래, 바비킴, 손호영, 임형주, 이은미 등이 참여했습니다.
회사 측은 "음반 수록곡들을 휴대폰 벨소리, 통화 연결음, MP3다운로드, 실시간 감상(스트리밍), 홈페이지 배경음악 등 인터넷과 모바일 기반의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서비스함은 물론 매장형 음악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Rhapsody'는 멜론, 도시락, 뮤직온, 오디오닷컴, 소리바다, 벅스뮤직 등 주요 음악 사이트 또는 각 이동 통신사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