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브라질 진출 위해 신규법인 설립
입력
수정
동국제강은 28일 브라질 고로사업 추진검토를 위해 신규법인으로 'CSP'를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