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신임사장 후보 4~5명으로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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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임원추천위원회가 서류를 통과한 신임 사장 지원자 8명에 대한 면접을 통해 4~5명의 후보를 압축, 금융위에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천 후보에는 정재호 전 LG경영개발원 부사장과 이수화 전 한국씨티은행 부행장, 고영선 전 대한생명 사장, 최창호 전 주택금융공사 부사장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