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해요~ 입력2008.05.02 09:29 수정20080502093 서울의 한낮 최고 기온이 26도를 기록한 1일 서울 청계천에 산책 나온 시민들이 발을 물에 담그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