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하윤동, 장나라 프로모션에 게스트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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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와 열애설이 났던 대만배우 하윤동이 장나라의 대만 프로모션 행사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하윤동은 지난 2일 오후 대만 타이베이 서화호텔에서 열린 장나라의 아시아 통합 앨범 'Dream of Asia'의 프로모션 행사에 특별 게스트로 참여해 장나라와의 친분을 과시했다.이날 하윤동은 9시간 동안 직접 그린 1m 길이의 일러스트와 대만의 향토요리를 준비해 장나라에게 선물했다. 또 취재진이 장나라와 포옹요청하자 응하는 모습을 보여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장나라가 중국에서 활동할때 하윤동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공개석상에 함께 만나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로 불거졌다. 이에 대해 장나라는 "하윤동은 오빠, 동생하는 친한 사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윤동은 무협TV시리즈 '진왕 이세민'에서 젊은 당태종 이세민을 연기해 국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양축', '진심화' 등 홍콩영화에 출연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하윤동은 지난 2일 오후 대만 타이베이 서화호텔에서 열린 장나라의 아시아 통합 앨범 'Dream of Asia'의 프로모션 행사에 특별 게스트로 참여해 장나라와의 친분을 과시했다.이날 하윤동은 9시간 동안 직접 그린 1m 길이의 일러스트와 대만의 향토요리를 준비해 장나라에게 선물했다. 또 취재진이 장나라와 포옹요청하자 응하는 모습을 보여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장나라가 중국에서 활동할때 하윤동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공개석상에 함께 만나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로 불거졌다. 이에 대해 장나라는 "하윤동은 오빠, 동생하는 친한 사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윤동은 무협TV시리즈 '진왕 이세민'에서 젊은 당태종 이세민을 연기해 국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양축', '진심화' 등 홍콩영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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