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머셜] 내 통장에 있는 2천만원 이렇게 굴린다면?

동대문 도매시장 흥인·덕운상가 재건축 분양!
1점포 2,000만원 투자/창업 열풍!

최근 서울시가 무려 1조원의 막대한 사업비를 투입해 세계적인 패션관광의 명소로 동대문을 본격 개발한다고 언론을 통해 발표하자 대한민국 심장부 동대문 상권 일대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이는 청계천 복원 성공 이후 주변 상가 시세가 2~3배 폭등한 것으로 비춰 봤을 때 동대문 상권일대 상가시세, 월세, 권리금이 2~3배 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 동대문 개발프로젝트 중심에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8년간 동대문 상권을 대표했던 흥인ㆍ덕운시장 통합 재건축 사업이 바로 그것이다. 이 자리에는 현재 지하7층, 지상 18층 규모의 대형 도소매 패션몰인 ‘맥스타일’(구 흥인ㆍ덕운시장)이 내년 오픈을 앞두고 연일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지하철 동대문운동장역(2,4,5호선), 동대문역(1,4호선), 신당역(2,6호선)이 지나는 5중 역세권에다가 100만 이상 유동인구가 북적거리는 대로변 길목에 위치해 동대문 상권에서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고 있는 것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게다가 서울시의 야심작 동대문운동장 공원화 사업 완료 후 가장 큰 개발 혜택을 받는 곳이기도 하다. (현재 풍물시장, 야구장 철거 공사 중)




더군다나 28년 경력의 베테랑 상인들로 구성된 780명의 조합원이 재건축하는 상가로 임대가 확실하게 보장된다. 조합원이 상인이기 때문에 임대 걱정이 전혀 없고 오픈시점이 지연되지 않는다는 것도 큰 강점이다. 여기에다 24시간 도·소매는 물론 인터넷 판매까지 1점포가 3점포의 역할을 해 매출 증대 효과가 커 고수익이 기대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참고로 주변상가 시세를 살펴보면 본 상가 바로 옆 S상가와 바로 뒤 J상가인 경우 보증금 8천~1억 월 250~350만원선, 권리금만 3~4억이 형성되어있고 맞은편 M상가인 경우 보증금 5천~8천, 월200~300만원까지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감안하면 은행이나 펀드상픔에 넣는 것보다 몇 배 낫고 매매시 높은 시세 차익을 볼 수 있다고 인근 주변상가 상인들은 귀뜸해 주고 있다.

게다가 시공은 대한민국 시공능력평가 1위인 대우건설에서 책임준공을 보증하며, 국민은행이 자금관리를 맡고 있어 안전하고 확실한 투자처로 한번 노려 볼만한 곳이다.

부동산신문 - 최중희기자
투자방법 : 신청금 입금순에 의한 선착순계약 1점포당 신청금 100만원 (미계약시 신청금 전액 환불)
국민은행 416901-01-041529 예금주: (주)인텔로그디앤씨
상담 및 신청금 접수문의 : 02) 2238 - 1320 www.maxtyle.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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