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이오텍, 팜스웰과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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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의약품 개발업체인 코바이오텍은 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성의약품 전문업체인 팜스웰과 합병을 결의했다.
통합 법인의 사명은 '팜스웰바이오'로 정해졌으며 신임 대표이사로 권영진 팜스웰 대표를 선임했다.
코바이오텍과 팜스웰과의 합병비율은 1 대 1.5515332로 최종 결정됐다.
통합 법인의 사명은 '팜스웰바이오'로 정해졌으며 신임 대표이사로 권영진 팜스웰 대표를 선임했다.
코바이오텍과 팜스웰과의 합병비율은 1 대 1.5515332로 최종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