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이엔씨, 네패스신소재 주식 3.84% 처분

삼우이엔씨는 13일 네패스신소재 주식 10만9723주(3.84%)를 장내매도해 지분이 8.91%로 줄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