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철 회장, 남광토건 지분 3.35%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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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종철 남광토건 회장은 13일 남광토건 주식 18만9642주(0.86%)를 장내매수해 지분이 3.35%로 늘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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