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시원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월드투어 예선전 이틀째인 14일 서울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에서 브라질과 멕시코의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서울시와 국제배구연맹(FIVB)이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사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본선은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전 경기 무료 입장이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