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자녀전문 민영의료보험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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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이 5월을 맞아 자녀사랑을 테마로 한 메리츠화재의 '자녀메디컬플러스보험'을 판매합니다.
저렴한 보험료로 작은 사고부터 큰 질병까지 폭 넓게 보장하는 자녀 전문 민영의료보험 상품으로 0세부터 최고 14세까지 가입할 수 있습니다.
한번 가입으로 최고 3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어 유아기부터 성인이 될 때 까지 자녀의 각종 치료비를 종합적으로 보장 받을 수 있는 방카슈랑스 전용 상품입니다.
질병과 상해에 대한 입원의료비 최고 3천만원과 통원의료비 1일 최고 10만원을 보장하며, 특히 일반암 진단비 3천만원과 자녀7대 암진단비 6천만원을 보장합니다.
근로소득자는 납입 보험료 전액을 100만원 한도로 소득공제가 가능합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