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모델 우정화 "비키니로는 감추기 힘들어"

레이싱모델 우정화가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를 촬영했다.

우정화의 화보 촬영은 중국 하이난의 최고급 리조트와 풀장, 해변에서 진행되었으며 란제리를 비롯해 비키니, 미니스커트 등 수십벌의 의상을 통해 그녀만의 섹시함을 발산했다.우정화는 촬영 중 비키니로 감추기 힘든 글래머러스한 가슴때문에 현지에서 화제를 일으켜 촬영이 지연되기도 했다.

한편 우정화는 “그동안의 활동에서는 보여줄 수 없었던 과감한 노출컷을 촬영하며, 아슬아슬한 재미를 느꼈어요.”라며 화보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이번 우정화 코리아그라비아는 16일을 SK텔레콤 NATE를 통해 오픈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