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버레이크-제시카비엘 결혼 초읽기…임신설도 불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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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그의 연인 제시카 비엘이 곧 결혼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더 선' 등을 비롯한 외신들은 팀버레이크가 비엘에게 곧 청혼할 것이라고 일제히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팀버레이크의 측근은 "저스틴이 27세이고 결혼과 아이에 대해 생각할 때"라면서 "생전 처음으로 그가 정착하고 싶어하고 비엘에게 청혼할 뜻을 굳혔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제시카 비엘의 금주 소식이 전해지며 임신설이 불거지기도 해 팀버레이크의 청혼 소식은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2월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워왔으며 카리브해의 무스티크 섬에서 가족과 친지,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0일 '더 선' 등을 비롯한 외신들은 팀버레이크가 비엘에게 곧 청혼할 것이라고 일제히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팀버레이크의 측근은 "저스틴이 27세이고 결혼과 아이에 대해 생각할 때"라면서 "생전 처음으로 그가 정착하고 싶어하고 비엘에게 청혼할 뜻을 굳혔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제시카 비엘의 금주 소식이 전해지며 임신설이 불거지기도 해 팀버레이크의 청혼 소식은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2월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워왔으며 카리브해의 무스티크 섬에서 가족과 친지,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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