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다 히카루 6집 앨범, 100만장 판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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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의 팝스타 우타다 히카루(25)의 6집 앨범이 100만장 넘게 팔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우타다의 새 앨범 '하트 스테이션'(Heart station)이 10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1999년 16살에 데뷔한 우타다 히카루는 10년간 일본 가요계의 거목으로 성장했다.
데뷔 앨범 '퍼스트 러브'는 일본 역대 정규 단일 앨범 최다 판매 기록인 800만장의 기록을 세웠고 2001년 '디스턴스' 2002년 '딥 리버' 2004년 '엑소더스' 2006년 '울트라 블루' 등의 앨범을 선보였으며 2006년 이후 2년간의 공백을 깨고 지난 3월에 컴백했다.
일본 솔로 여가수 중 가장 많이 앨범을 판매한 그녀는 이번 기록으로 6장의 앨범 판매 누계 2천만장을 돌파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지난 13일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우타다의 새 앨범 '하트 스테이션'(Heart station)이 10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1999년 16살에 데뷔한 우타다 히카루는 10년간 일본 가요계의 거목으로 성장했다.
데뷔 앨범 '퍼스트 러브'는 일본 역대 정규 단일 앨범 최다 판매 기록인 800만장의 기록을 세웠고 2001년 '디스턴스' 2002년 '딥 리버' 2004년 '엑소더스' 2006년 '울트라 블루' 등의 앨범을 선보였으며 2006년 이후 2년간의 공백을 깨고 지난 3월에 컴백했다.
일본 솔로 여가수 중 가장 많이 앨범을 판매한 그녀는 이번 기록으로 6장의 앨범 판매 누계 2천만장을 돌파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