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자재 유통] AMORIS ‥ 차별화된 서비스 '고품격 연회장'

아워홈은 결혼식,가족 모임,기업세미나 및 국제행사,문화공연 등 품격 높은 연회문화를 즐길 수 있는 컨벤션 사업을 펼치고 있다.

그 중심에 웨딩홀 아모리스(AMORIS)가 있다.1999년 서울 역삼역 GS타워 1층에 문을 연 아모리스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특급호텔 이상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요리를 제공,고객들의 즐거움과 만족을 높이는 문화생활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조용하고 성스럽게 결혼식을 진행할 수 있는 분위기의 고품격 연회장으로 약 600명을 유치할 수 있다.

아모리스는 최고급 호텔 분위기와 서비스,그리고 부대시설의 3박자를 고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높은 천장과 뛰어난 조명,넓은 주차 시설과 지하철 2호선 역삼역과 바로 연결되는 편리한 교통,특급호텔 출신 요리사들이 선보이는 남다른 음식이 바로 그것이다.

아모리스에 이어 두 번째로 문을 연 엠아모리스(M.Amoris)는 지하철 2호선 강남역 메리츠타워에 위치하고 있다.

엠아모리스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 다양한 웨딩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고품격 소규모 웨딩홀이다.이른바 스타일(Style) 웨딩을 도입,파티 같은 웨딩이 가능해 20~30대 예비 신랑.신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엠아모리스에서는 오는 6월5∼7일까지 '제4회 엠아모리스 브라이들 페어'를 개최한다.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예비 신랑신부들을 위해 웨딩홀 인테리어를 소개하고 메뉴 리스트 및 꽃장식,폐백실,테이블 세팅 등 실제 예식 당일의 홀 분위기를 방문객이 체험할 수 있게 해준다.특히 이번 행사에서 엠아모리스는 웨딩의 고정관념을 깨는 새로운 컨셉트의 인테리어를 선보인다.

엠아모리스 웨딩팀의 특별한 와인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브라이들 페어 행사 중 계약하는 고객에게는 와인 세팅,메뉴 및 꽃장식 업그레이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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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에는 경남 창원의 '더 시티7 풀맨 엠배서더(The City7 Pullman Embassador)'에 아모리스 3호점을 연다.

아모리스 3호점은 세련되고 감각적인 웨딩 스타일링으로 유명한 디자이너 '란돌프 그레이'(Randolph Gray)'가 직접 설계했다.600명가량을 유치할 수 있는 대규모 연회장으로,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아치 구조의 높은 천장고와 모던한 아트 글래스(ART GLASS)벽면으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특히 조선비치,해운대 그랜드호텔 등 특급호텔 출신 요리사들이 선보이는 안심스테이크,왕새우구이,랍스터,전복구이 등 엄선된 메인 코스도 만날 수 있어 경남권의 웨딩 문화를 이끌어갈 명소로 자리잡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