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JF에셋, 대구백화점 지분율 6.76%로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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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국적 투자관리사인 JF에셋매니지먼트는 대구백화점 주식을 장내 매도해 지분율을 7.96%에서 6.76%로 낮췄다고 29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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