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이엔지, 대표가 93만주 추가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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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이엔지는 10일 윤순균 대표이사가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통해 자사주식 93만2932주(0.23%)를 취득, 보유지분이 기존 16.03%에서 16.26%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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