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장 혁신센터] K-EMS개발사업‥전력수급 24시간 감시ㆍ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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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전력관리시스템인 K-EMS 개발사업(총괄책임 김성학)은 2005년에 시작한 전력산업 연구개발 국가전략과제다.
시시각각 변동하는 전력 수요에 맞춰 수급 균형을 유지하면서 공급예비력을 확보하고 수력,화력,원자력 등 발전소 및 송ㆍ변전 설비를 제어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전력을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 24시간 감시 통제하는 것이 사업의 역할이다.지금까지는 모두 수입시스템을 써왔다.
사업은 현재 1단계로 베이스라인 한국형 EMS를 개발하는 등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2010년부터는 전력거래소 후비급전소에 기존 EMS와 병행한 시험운용이 가능해지고,2012년께에는 기존 EMS를 대체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시시각각 변동하는 전력 수요에 맞춰 수급 균형을 유지하면서 공급예비력을 확보하고 수력,화력,원자력 등 발전소 및 송ㆍ변전 설비를 제어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전력을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 24시간 감시 통제하는 것이 사업의 역할이다.지금까지는 모두 수입시스템을 써왔다.
사업은 현재 1단계로 베이스라인 한국형 EMS를 개발하는 등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2010년부터는 전력거래소 후비급전소에 기존 EMS와 병행한 시험운용이 가능해지고,2012년께에는 기존 EMS를 대체할 수 있을 전망이다.